온라인 영어 회화 플랫폼,유비키타스를 9/1에 출시했습니다.
이 플랫폼은 전 세계의 언어를 가르치고 싶은 사람과 배우고 싶은 사람을 연결합니다.

지금까지 온라인 영어회화에서...

학생
처음 등록을 하는데 갑자기 5천 엔 등의 결제가 지속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........
돈이 없어서 레슨을 받을 수 없다........
다양한 영어회화를 시도해봤지만, 교과서적인 수업으로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....
정말 영어를 할 수 있게 될지 모르겠습니다....
선생님과 맞지 않아 점점 의욕이 없어지고・・・...

강사
자격이 없어서 가르칠 수 없다........
수업료의 절반 이상이 교실 측의 몫으로 월급이 낮다....
주어진 교재를 따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, 내가 생각하는 대로 가르치고 싶다....

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.

유비키타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!

수강생은 많은 강사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강사나 자신의 지갑 사정에 맞게 레슨을 선택할 수 있다!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부터는 다른 강사를 선택해도 OK!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기분으로 부담 없이 레슨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!

강사는 스스로 레슨 가격을 정하고, 스스로 레슨 내용을 구상하여 마치 프리랜서(자신이 외국어 교실의 주인인 것처럼)로서 가르칠 수 있다!

우선 캠페인으로 5%OFF를 제공합니다! 첫 수강생 캠페인